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성 버스 116-3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신설 당시 이 노선은 비슷한 구간을 운행하던 다른 노선에 비해 당시 배차간격이 10분 내외로 준수하였고[* 상상이 잘 안 가겠지만, 전성기 때는 '''20대''' 이상 운행했다!], [[분당선]]이 연장되기 전에는 기흥 + 신갈 + 구성에서 분당으로 나가는 수요를 거의 다 감당했기 때문에 수요도 좋았다. 하지만 분당선 연장개통 이후에 큰 타격을 입으면서 한때는 3대까지 감차되기도 했다. * 그러다가 2동탄으로의 노선 변경과 폭풍증차 덕에 동탄2신도시 수요를 새로 얻었지만, 이것이 예전 전성기 때만큼의 수요는 아닌지라 다시 감차당해서 지금은 12대로 운행하고 있다. * [[경희대영업소]]가 기점이던 시절에는 잠시나마 [[아웃 ○○ 노선|아웃화성]] 노선이었고, 다른 노선들과 마찬가지로 [[경희대학교]] 교내에서는 무료로 승차할 수 있었다. * 경기고속에서 3대밖에(...) 안 굴리던 시절에는 조금이라도 승객을 끌어모으기 위함이였는지 앞문 바로 옆 창문에 '서현역 - 단대오거리역'은 [[경기광주 버스 17|17번]]과 동일하게, '송림고 - 단대오거리역'은 --[[성남시내버스|업체]]가 다름에도 불구하고-- [[성남 버스 51|51번]]과 동일하게 운행한다고 붙히고 다니기도 했다.[* 위 두 노선 모두 성남시내를 운행하는 버스들 중에서도 그 수요가 한 손 안에 꼽히는 노선들이기 때문.] * 동탄으로 연장하면서 수요가 늘긴 했지만, 실질적으로는 분당 지역의 승객 비중이 가장 높다. [* 그런데도 분당 구간을 대폭 자르고 미금역까지 단축하게 된 배경에는 화성시의 입김이 많이 들어갔는데, 이미 720-1(A), 220 등 인가대수가 많은 훌륭한 대체 노선이 존재하는 분당 구간까지 ~~동탄 주민들 눈물나도록 배차간격을 늘려가면서~~ 굳이 쑤시고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. 이를 잘 알고 있는 KD측에서도 본래는 미금역까지 한 번에 단축하려 했지만, 성남시의 의견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단축하게 된 것.] * 차고지는 [[동탄2차고지]]를 사용한다. * '''[[시계외요금|거리비례제]]''' 적용 노선이므로 현금 승차 시 목적지를 말해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